RAID1
- 미러링(mirroring) RAID
- 총 Disk 용량의 50%만 사용이 가능
- 데이터를 여러번 기록하면서 걸리는 시간때문에 성능이 감소
- Fault Tolerant 기능 제공
//한 개의 디스크가 고장나면 볼륨의 다른 디스크에서 데이터 사용이 가능
-모든 데이터가 볼륨의 디스크마다 기록되므로 신뢰성 향상
기존 Linear Raid, RAID0 과 실습과정은 비슷하므로 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.
RAID 1구성 (/dev/sdf, /dev/sdg)
(1) 파이션 생성, 타입 fd
(2) RAID1 설정
#mdadm --create /dev/md1 --level=1 --raid-devices=2 /dev/sdf /dev/sdg
경고메세지 - 부팅 장치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경고 무시하고 y 입력
#mdadm --detail /dev/md1 //설정 확인. 두개를 합쳣지만 하나의 용량과 비슷함.
(3) 파일 시스템 생성
#mkfs -t ext4 /dev/md1
(4) 마운트 포인트 생성
#mkdir /RAID-1
#mount /dev/md1 /RAID-1
#df -h
(5) blkid 명령어를 이용하여 UUID 확인 및 /etc/fstab 등록
#blkid /dev/md1
#vi /etc/fstab //내용추가
(6) RAID 설정 적용
#mdadm --detail --scan > /etc/mdadm.conf
구분 RAID0 RAID1
성능 뛰어남 변화없음
데이터 안정성(결함허용) 보장 못함 보장함
공간 효율성 좋음 나쁨
RAID5
- RAID1 처럼 데이터의 안정성도 어느정도 보장하면서 RAID0처럼
공간 효율성도 좋은 방식
- 최소 3개 이상의 DISK가 필요하며, 보통 5개 이상을 사용한다.
- Disk 장애가 발생하면, 패리티(parity)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복구한다.
- 각 Disk 용량이 1TB일때 4개의 Disk로 RAID5구성 시 3TB만 사용이 가능하다.
(Disk개수 -1 만큼 사용이가능)
패리티
- 디스크 장애 시 데이터를 재구축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전에 계산된 값
RAID 6
- 각 디스크에 두 개의 패리티(더블 패리티) 데이터를 기록한다.
- 디스크가 최대 2개까지 고장나도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.
- 더블 패리티 사용으로 인해 고장난 디스크와의 동기화가 RAID 5보다 느리다.
- 더블 패리티 사용으로 내부적인 쓰기 알고리즘이 복잡해져 성능 RAID5보다 조금 느리다.
- RAID 6 구성에는 최소 디스크 4개가 필요하다.
- 하드디스크 개수 - 2의 용량을 가진다.
RAID 1+0
- RAID1을 구성한 Disk가 양쪽에 1개씩 고장나도 데이터는 보존한다. (RAID1)
- 구성한 RAID 1을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데이터를 사용(RAID0)하여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.
- 최소 4개의 Disk를 필요로 하며, 전체 용량의 50%만 사용이 가능하다.
RAID+Spare
- 디스크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를 바로 동기화할 수 있는 "핫 스페어" 기능을 통해
볼륨의 하드 디스크에 고장이 발생하면 데이터가 예비 디스크와 동기화한다.
- 예비 디스크가 있는 RAID 구성 대체 디스크 추가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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